꿈이 영그는 파랑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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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년 12월 19일 19시 26분 30초 | 작성자 | 이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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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개미 쳇바퀴 돌듯 회사만 다니다가 퇴사를 하고 보니 길 잃은 듯단배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고 무료한 시간속에 갇혀 살다 보니 세상이 회색빛으로 물들어 감을 느끼게 되었다.
어느날 너무나 다행스럽게도 공릉동에 구립체육센터가 개관한다는 포스터를 보게 되었는데. 순간적으로 한 줄기 서광이 비추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래 바로 저거야! 체육센터가 개관하면 1빠로 등록하여 루틴한 생활을 이어가는 첫번째 디딤돌로 삼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개관 날짜를 손꼽아 기다렸다.
등록일 첫날, 일찍 서둘렀는데, 이미 길게 줄이 이어졌고, 20며분만에 수영과 헬스 2종목을 신청하였다. 그러나 아 게도 두종목 모두 탈락이었다. 너무나 실망이 컷던 탓일까 밥맛도 었다. 길 잃은 나그네 인생 같은 생기 없는 무료한 삶이 이어졌다.
천우신조 일까!! 헬스 빈 자리가 생겼다고 센터에서 연락이 왔다. 지체없이 등록하였고 헬스를 루틴한 과정으로 품게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간단하게 스트래칭과 세안 후, 헬스장으로 달려가 온전히 나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을 6개월째 이어 가고 있다. 센터에 들어서면 반갑게 맞이 해주는 안내데스크 직원들과 헬스장 스텝의 따스한 안내와 코칭 덕분에 퇴임 전 보다 더 훌륭한 시간속으로 돌아온 느낌이다.
이런 시설을을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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