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계구민체육센터 데스크 직원 중에 파마머리하고 

손에 봉숭아 물들인 아줌마 직원 친절도 문제 지적합니다.

 [(+추가) 직원 이름이 없다보니 인상착의를 모호하게 기재한 것 같아 추가합니다 

25.12.4 11:50AM 

들어오는 입구 방향에서 볼 때 좌측에 앉은 직원입니다.]

기본적인 태도가 불친절하고 하루에 여러 개의 운동을 할 경우

운동 순서를 물어보면 될 것을 도무지 알 수 없는 질문으로 

회원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불쾌한 표정은 물론 발성과 발음도 명확하지 않구요.

한두번이 아니고 뭐가 불만인 건지 매번 쏘아붙이는 태도입니다. 

소통 방식에 상당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즐겁게 운동하러 왔는데 항상 기분을 별로로 만듭니다.

다른 직원분들은 명확하게 소통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던데

같은 돈 받고 왜 그렇게 일하시나요? 일하기가 싫은 건가요?

취업난으로 쉬는 청년이 50만명이 넘어갑니다.

에너지 좋고 의욕 많은 젊은이도 일자리를 못 구해서 힘든데

그런 청년들을 고용하세요. 일하기 싫으시면 집에 가서 푹~ 쉬면 됩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 소중한 줄 알아야지. 

직장에서 자기 감정대로 하실 거면 그냥 집에 가시면 됩니다.

그 아줌마 연령대의 일하시는 분 CS 개선 좀 부탁드립니다.

그 자리에서라도 열심히 일하고 싶은 적극적인 사람들 많아요.

첫 민원인데 확실히 개선되는 게 안 보이면 상급 기관에 민원 제기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