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문화체육센터의 헬스 부서에서 근무중인 얼굴도 마음도 멋쟁이 김정환 샘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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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년 7월 31일 9시 49분 4초 | 작성자 | 강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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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센터에서 근무중인 모든 선생님은 친절하시고 휼륭합니다. 그 중에 김정환 샘은 변함없이 미소 잃지 않고 회원들의 기구 사용이나 동작에 관해 몇번이든 설명해주시고 "그거 전에 가르쳐 주었잖아요." 그런 말 안합니다. 그것이 제일 멋진 부분입니다. 또한 어떤 회원이 오랫만에 나왔을 때 그회원에게 "오랫만이어요" 하면서 이런 저런 말을 건네고 그회원이 어떤 기구를 사용할때 사용법을 다시 설명해주던군요. 정말 마음이 멋지죠. 게다가 헬스장를 돌아다니면서 안전 점검도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지도가 필요한 사람을 보면 도움을 주기도 하고요. 스트레칭 공간에 나와 주위를 살피죠. 실력도 인성도 용모도 모두 멋집니다. 김정환샘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헬스 회원님들 모든 선생님을 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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