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문화체육센타 안내데스크 직원칭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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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년 11월 29일 23시 18분 56초 | 작성자 | 박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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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녁 수영강습받는 회원입니다 이번에 월계문화체육센타가 생기면서 쭈욱 수영강습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체육센터에 들어서면 반갑게 인사하시는 여직원분들을 칭찬합니다. 두분 다 이름은 모르겠으나 파마머리에 통통하신 여직원분하고 오전에 근무하시다 저녁반으로 오신 직원분 두분이서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고 웃으면서 인사 건네 주셔서 운동하러 가는 입구에서부터 즐겁게 시작할수 있습니다 락커키 받는 짧은 시간이지만 회원분 한명한명 잘 챙겨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강습받고 나오는 길에 항상 보이시던 통통하신 여직원분이 안보이셔서 궁굼해 하던차에 다른곳으로 발령 받고 가셧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제까지 근무하시다가 오늘부로 갑자기 다른지점으로 가셨다는데 회원으로서 인사라도 할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항상 운동 끝나고 집으로 가기전 짧은시간이지만 간단한 안부인사를 주고받을만큼 정이 들었는데 이렇게 아무런 말도 없이 가셨다는 소식만 들어서 매우 섭섭하네요 어느 곳으로 가셧는지도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그동안 매번 상냥한 말로 인사 건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