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만큼이나 친절한 불암배드민턴장 안내 데스크의 두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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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년 8월 1일 10시 41분 25초 | 작성자 | 김희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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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배드민턴장을 이용한지 벌써 정확히 7개월이 되었네요.
일주일에 3일씩 운동다니며, 늘 느끼는 것은 한결같이 친절한 배드민턴안내데스크의 여 직원 두분!!!
그 많은 손님을 대하노라면 짜증나는 일이 있을법도 한데,
한번도 불편한 표정을 본적이 없고, 한결같이 친절한 미소로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존경스러웠습니다.
어제는 배드민턴장에 있는 샵에 라켓을 맡긴 사람이 문이 잠겼다며 안타까워할때
본인의 업무와는 별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샵주인에게 본인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면서까지
애써 문제를 해결해 주려는 모습을 보니
그 친절한 직업정신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모쪼록 두 여직원분의 친절함과 그 미모가 변치않기를 기원하며, 아울러 축복받으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