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이었지만 2달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늘 칭찬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즐겁게 수영 배울 수 있었어요!
다음에 시간이 나서 다시 수영을 배울 수 있게 된다면 또 뵙고 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