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전7시에 건강수영을 6년째 다니고 있는 회원입니다.

금번 관리 공단에 실시하는 고객사은 행사의 장기이용고객의 정의가 잘못된 듯 합니다

장기 이용고객이라함은 수년간 수영을 즐겨 빠짐없이 재수강한 경우는 다 해당되는 것입니다. 관리공단의 편의로 재등록 기간이란 규정을 두어 인원을 제한하는 의견은 합리적이지도 않으며 또한 고객들에게 불만만을 초래하는 결과만을 낳을 뿐입니다.

저의 경우는 알아보시면 아시겠지만 6년째 단 한달도 빠지지 않고 등록했습니다. 등록을하면 가끔식 개인적인 사정으로 월수금에서 화목토로 요일을 바꾸는 과정중에 등록기간 중 등록을하고 26일에 변경을 하게 되더군요 이과정에서 시스템 오류로 27에 재등록하라는 경우도 있었지요.

원칙적으로 장기고객이라함은 재등록기간(19~25일)을 거론치않고 연속적으로 1년을 등록하고 다녔는냐가 가장 합리적인 의견이고 일반 고객들도

이해할것입니다.

이런 행사 규정은 관리공단의 불만과 불신만을 키우는 마케팅 행사일뿐입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것은 두장의 자유이용권 때문이 전부가 아닌 진정한

장기 회원 및 고객에 대한 감사와 배려의 마음이 없이 생색내기 행사가 되는 것이 안타깝기 때문입니다.

다시한번 고려하여 합리적인 일처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