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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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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정보 테이블
처리완료 [기타사항] 음악줄넘기와 수영
글쓴이	홍정윤	처리상태	처리완료
작성일	2011-02-14 19:25	접수번호	S11-00023
첨부파일
HTML Document 음악 줄넘기 인원이 40-60명 정도인데 주 3회 38000원이면 너무 비쌉니다. 사설 기관(삼창)에서도 주 3회 5만원 인원은 10명이 안 되는 인원입니다. 구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인데 너무 비싸네요. 초등학교 방과후 특기적성과 비교해도 비쌉니다. 그리고 수영 강사 선생님의 잦은 결근이나 지각으로 여러 레인을 한 선생님이 묶어 지도하는 일이 너무도 빈번합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지만 그렇게 자주 결근하지 않습니다. 책임감이나 자세 문제인 듯 합니다. 농구나 축구 선생님도 수영 선생님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문성 문제도 있는 듯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우리 아이들이 노원 구민센터를 많이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말씀드렸습니다.

게시물 답변 테이블
담당시설	-	담당부서
작성자	구민체육센터팀	등록일	2011-02-19 11:15
HTML Document 노원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는데 불편하셨던 점 사과 드립니다. 타 공단과 동종 업계의 음악줄넘기 가격을 비교 검토하여 추후 프로그램 개편 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영수업 경우 정시에 한분은 준비체조를 시행하고 다른 선생님들은 탈의실과 샤워장에서 아이들의 동선지도 및 안전관리를 지도 해주고 있으나 시간을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직원의 연가 가는 관계로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4년제 체육대학을 졸업하고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신 강사들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점은 개선하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회원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