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토 저녁 요가 수업을 1년가까이 받고있는데 토요일만 되면 짜증이납니다

앞시간 수업인 탁구가 제시간에 마치질않아서 8시수업시간에 시작을 종종하지못합니다.

저희 선생님께 건의도하고

탁구 선생님께도 제시간에 끝내달라고 건의도 몇번했었고,

제가 데스크에 3번이상 건의를하고 시정해달라고도 했구요 어떻게해야 시정이 되는지요

탁구같은 경우는 수업끝나고 정리까지하자면 그것까지 고려해서 끝내야하는데 50분에 끝내야함은 아예지켜지지않고 있어요

저는 기분상하고 싶지않아 토요일에는 다른날보다 5분내지 10분 늦게출발 합니다 그런데도 종종 이런상황을 격어야합니다,

매주 이런계산까지 해가며 운동하는것은 부당합니다,

상황을 아시고는 계신것인지요

고쳐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1년이 다되도록 변함없이 반복되고있고 이건아니라고 생각하여 글을올립니다.

이번에는 기대해보겠습니다 고쳐지리라고........

그다음 아저씨가 청소도 해야하는데요,

항상 아저씨는 청소하고있고 아저씨청소한 일부분에서 우리들의 수업은 시작하구요 그런상황이예요

청소하는 먼지를 먹어가며 운동하는 기분 많이 찜찜합니다

어제도 수업이 끝나질않아 우리팀에서 수업끝내달라고 문열어놓고 소리소리지르고 이거 서로 못할짓이고 아니잖아요 ,

점잖게 즐겁게 운동하고싶습니다.

요가는 마음공부가 우선인데 감정상하고나면 명상이 되질않습니다

강력히 요구합니다 시간을 정확히 지켜 서로 즐겁게 운동할수있도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