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환갑이 넘은 사람입니다.(일일 입장료를 내고 운동함)

당고개 민턴장에서 일주일에 한 두번 지인들과 운동합니다.

어제 (9월 22일,일요일,pm 5시경) 민턴장에서 운동후 샤워를 하는중에

당고개 클럽 회장( 당고개 클럽 회원들과 안내 데스크 여직원분 확인 사항)이라는 사람이

운동후 땀으로 젖은 옷과 양말까지 신은 상태로 샤워실에 당당히 들어 와서

옷과 양말을 신은채로 샤워를 시작하기에 고개를 돌려 쳐다 보게 됐습니다,

"왜 쳐다 보냐" 기에 샤워실에서 "세탁 금지 아니냐"고 말하니

너무도 당당하게 "비눗칠을 하지 않았으니 세탁이아니다" 라고 말하고 비웃으며 계속 세탁을했습니다.

비눗칠을 않하고 옷을 빨면 세탁이 아닌가요?

그렇게 해도 되는 당고개 샤워실인가요?

누구는 해도 되고 누구는 안되는 그런 당고개 민턴장인가요?

샤워후 탈의실에서 언성이 오고 갔습니다.

안내 데스크 여 직원분께 질문 드렸고 "당연히 않된다"는 답변을 들었고

"당고개 배드민턴 클럽"을 "대표"하는"회장"이라는 사람의 "개 똥"만도 못한 샤워실 메너와

민턴장을 관리 감독하는 공단에 질문 드립니다.

샤워실에서 비눗칠을 않하고 옷과 양말을 비벼 빨면 세탁이 아니라 가능 한건지요?

제가 잘못 아는 것인지요?

당고개 배드민턴 클럽 회장의 무뢰한(샤워실이 자기 개인 것 인것 마냥 하는행동)에 질의합니다,

답변 부탁 드리고,

회장이라고 유세를 떠는 "무뢰한 당고개 배드민턴 클럽 회장"과 같은 사람이 당고개 배드민턴장엔 없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