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이사장님

중계동 롯데마트 옆에 위치한

노원구민 체육센터 프론트 직원 불친절 신고합니다.

불친절 신고에 앞서

노원구민체육센터는 10월달에 친절직원 투표이밴트를 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친절직원 투표이벤트와는 너무 다른 프론트 직원들의 불친절이

회원들의 눈살을 찡그리게 합니다.

제가 신고하고자 하는 직원은

프론트 김영미 직원입니다.

1. 일처리속도

김영미직원은 항상 컴퓨터를 하고있습니다.

프론트로가 접수문의나 열쇠수령및 반납할때에도

항상 컴퓨터로 하는것을 끝까지 다 처리한다음의 회원과 눈을 마주합니다.

매번 볼때마다 회원들은 항상 밀려서 줄을서있고

김영미직원의 느릿느릿한 처리속도에

언성높여 싸우는모습도 자주 보입니다.

이에 회원들은 많은 불편을 겪습니다.

2. 불친절

김영미 직원은 웃거나 미소짖지 않습니다.

제가 몇년간 회원으로 있으면서 김영미 직원이 웃는것을 본것은

같은 프론트 직원과 잡담할때를빼면 웃는 모습을 본적이 없습니다.

한가지 제가 경험한 예를 들자면

회원카드를 실수로 가지고 오지 않고

샤워실 열쇠를 수령할때한 문의였습니다.

회원님 회원카드가 없으면 회원확인이 안되어 열쇠를 드릴수없습니다.

문론 맞는 말입니다. 프론트 직원이라면

제대로된 정보로 회원에게 올바른 결과를 유도해야합니다.

하지만 김영미 직원은 태도는

컴퓨터를 보면서 문의한 회원은 쳐다보지도 않고 모니터를 보며 말합니다.

평소에 회원카드를 가지고 왔을때도 결코 기계로 회원카드에 바코드를 찍어 확인한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주 5일 헬스프로그램중 회원카드를 바코드에 인식한 경우는

한달에 2~3번정도 꼽을만 하죠.

하지만 회원카드를 가지고 오지 않았을때만 유독

기계로 회원님의 정보를 확인할수 없어 안된다는 말을합니다.

융통성 없는 일처리에 회원들은 많은 눈살을 찡그립니다.

저한테만 회원카드를 기계에 인식시키는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회원의 회원카드를 기계에 인식시키지 않는 모습을

수계월간 보아왔습니다.

회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일이 프론트 직원의 역할이라면

김영미 직원은 불친절로서 회원에게 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불쾌함도 전달합니다.

3. 회원들의 대한 불평 표연

김영미 직원이 프론트에서 회원들과 싸우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회원이 가면 항상 혼자말이든 다른 회원들과 또는 같은 프론트 직원끼리 그 회원에 대한 뒷담화를 합니다.

한가지 예를 또 들자면

10월 친절도 스트커 이벤트를 할때

김영미직원은 왜 스티커를 내 얼굴에 붙이는지 모르겠다.

정말 기분나쁘다. 라는 말을 서슴없이 합니다.

주위에 듣고있는 회원들이 많고 적고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10월 친절도 이벤트를 한것과 대조적으로

프론트 직원의 불친절로 인한 불편을 매번격고있습니다.

상쾌한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하려고 하면

웃지도 않을 뿐더러. 열쇠를 받고 네 감사합니다라고 외쳐도. 대답하지 않는

김영미 직원때문에 기분이 상합니다.

존경하는 이사장님

김영미 직원의 불진철을 이렇게 신고합니다.

민원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