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이사장에게 바란다 게시판에서 옮겨왔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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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년 11월 22일 15시 15분 16초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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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사장님
올해 봄부터 해마반에 등록하여 꾸준히 다니고 있는 영원이 엄마입니다.
처음 등록했을 땐 아기가 5개월이어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작했어요.
아기가 너무 어려서 혹여 건강을 오히려 해치진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는데요,
해마반에 다니면서 현재 아기는 너무나 건강하고 밝게 자라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세 번 아이를 데리고 가는 일이 힘들지만
모두 해마반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그러면서도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하여서 해마반 수업이 기다려집니다.
아기도 마찬가지로 너무 수영을 좋아하구요, 아기를 진심으로 아껴주시는 선생님을 아기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특히 해마반 선생님이 수영을 하면 사진으로 귀여운 아가가 수영하는 사진을 찍고 싶지만 방법이 없는 점을 잘 헤아려주어서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사진을 찍어서 프린트해서 보내주시는 친절함에 탄복하여 이렇게 이사장님께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이사장님! 정말정말 센스있고 계속 수영을 다니고 싶게 해주는 해마반 선생님의 노력과 고운 마음을 알아주시고 어여삐 여겨주세요.
끝으로 이렇게 훌륭한 체육센터를 편히 다닐 수 있게 해주신 이사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기가 더 자라면 아기스포츠단에도 보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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