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민체육센터의 정지현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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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년 5월 3일 9시 27분 40초 | 작성자 | 최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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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는 몇 달 전부터 아들은 이번달 부터 수영을 다니는데 1층 데스크에서 자주 뵈었는데 항상 너무나 친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워낙 신규접수할때 치열하다 보니까 다들 예민하고 치열함을 느끼는데 뵐때마다 선한 인상착의와 친절함을 자주 느끼는 것 같아요 전에 딸의 반 변경을 너무나 친절하게 해주셨답니다 마침 아들을 기다리는 동안에 아이스크림을 하나 드리려고 했는데도, 2번을 권해도 근무할때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작은 마음을 받아주시지 않더라구요 1층 데스크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항상 너무나 고생이 많습니다 주변에 주민들이 많이 있고 체육센터 정원은 한정되어 있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평상시에도 데스크에서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본인은 말해두었다고 하고 새치기 하는,,, 이러한 광경을 자주 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