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 이상완 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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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년 2월 12일 22시 38분 15초 | 작성자 | 강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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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벽 6시 이상완 선생님께 강습을 받고 있는 회원입니다. 새벽 일찍 일어나 하는 수영이 힘들때도 있지만, 이상완 선생님의 수영 강습을 받으면서 수업 중에 유머와 격려로 분위기를 업시켜 주시는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3월부터 개편되면 선생님의 수업을 계속 받을 수 없을 것 같아서 많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초급반의 그 많은 회원들 이름까지 다 외워 한명, 한명 불러 주시며 회원들을 대하는 진심이 느껴집니다.
이상완 선생님, 표현은 잘 못하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 간직하고 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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