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관리요원의 헌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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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년 6월 29일 13시 14분 18초 | 작성자 | 박광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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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뒤에 늘 주차를 하고 있다
그곳 주치요원이 아침8시이후면 주차관리를 시작하는거 같은데
항상 차량이 잘못 주치되나 신경 써주곤한다
오후에도 마친가지로 차량이 안전하게 빠져나갈수 있도록 신경써줘 여간 고마운게 아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위운 점은 폭이 좁아 일부 구간에서는 차를 대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다
그래서 주차관리원에게 이곳의 특수성을 설명하고 말씀드리며 앞에 차량정지대를 제거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말했더니 공단시설물이라 어쩔수 없다고 하며 자신이 더 신경써서 봐준다고 한다
참고마운 일이고 사실 날더운데도 불구하고 밖에서 항상 살피는 게 안심이 간다
공단에서는 이런분들을 치하하고 살필일이다 이름은 모르지만 매일 같이 근무한느 걸로 봐서 상근직원 같다
아울러 공단 차원에서 한번 살피고 시설 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해줬으면한다
성실한 관리인에 걸맞는 공단측의 배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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