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머니가 수영장을 다니시는데 너무 칭찬하고 싶다고 올려 달라고 해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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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6월 8일 13시 58분 28초 | 작성자 | 마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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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 저의 어머니는 몇년째 허리가 안좋은셔서 수영장을 오래 다니셨습니다... 헌데 오늘 어머니가 전화가 오셔서 수영장에 너무 친절하고 너무 청소관리며 모두 잘해주시는 분이 있는데 너무 칭찬하고 싶다 아들아 어떻게 해야 겠냐 라고 전화가 오셨습니다.. 그분은 [김희숙]씨라고 청소를 하시는 분인데 이렇게 일을 잘하시고 친절하십분이 어떴냐고 한번만 올려달라고 어머니가 부탁을 하셔서 아들인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상황이야 잘모르지만 어머니가 너무나 감사하다고 이렇게 꼭 올려달라고 하셔서 글을 올립니다.. 김희숙님 너무 감사하고 이런분이 칭찬을 들어야지 누가 듣겠습니까 체육센터에서도 좋은 칭찬해주셔서 그분이 더 오래오래 열심히 할수있도록 힘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